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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뱀이 나와/마이 아파/수고 했으요 드러가요/마이 미안해/뭐 드래요 - 웰컴 투 동막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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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유행시기

이 밈은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이 개봉한 2005년부터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영화 속 강원도 사투리 대사들이 관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특히 "배앰, 이기 콱 깨물믄 마이 아파"와 같은 대사들이 유행어처럼 번졌습니다. 개그 프로그램 '개그 콘서트'와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도 강원도 사투리를 활용한 코너를 선보이며 이 밈의 확산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의미

'웰컴 투 동막골' 밈은 영화 속 동막골 주민들의 순수하고 정감 어린 강원도 사투리 대사에서 유래했습니다.

  • 뱀이 나와~: 영화 초반, 인민군 병사 서택기가 뱀을 보고 깜짝 놀라 소리치는 장면에서 나온 대사입니다. 총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순박한 동막골 주민들과 대비되는 군인들의 모습이 코믹하게 그려지며 인상 깊은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 마이 아파~: 동막골 소녀 여일이 총에 맞아 죽어가면서 "여기가 마이 아파"라고 말하는 비극적인 장면에서 유래했습니다. 순수한 여일의 죽음이 강원도 사투리로 표현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슬픔과 여운을 남겼습니다.
  • 수고 했으요 드러가요: 동막골 주민들이 외부에서 온 군인들에게 건네는 인사말로, 하루의 고된 일과를 마친 상대방에게 수고했다는 위로와 함께 편안하게 쉬라는 정감 어린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 마이 미안해: "정말 미안하다"는 의미의 강원도 사투리 표현입니다. 영화 속 순박한 동막골 주민들이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사과할 때 사용할 법한 어투로, 겸연쩍거나 진심 어린 사과를 표현할 때 쓰입니다.
  • 뭐 드래요: "무엇을 드릴까요?"라는 의미의 강원도 사투리입니다. 동막골 주민들이 손님들에게 음식을 권하거나 무언가를 제안할 때 사용하는 표현으로, 넉넉한 인심과 따뜻한 환대를 나타냅니다.

소비자층

이 밈은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을 시청한 관객들, 특히 영화 개봉 당시의 성인층과 이후 영화를 통해 강원도 사투리의 매력을 접한 젊은 세대까지 폭넓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사투리 특유의 정감 어린 말투 덕분에 남녀노소 구분 없이 전 세대에서 즐겨 사용되는 편입니다.

사용예시

  • 뱀이 나와~: 예상치 못한 상황에 깜짝 놀라거나, 어떤 것에 대해 과장된 두려움을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 "어두운 길을 걷는데 갑자기 고양이가 튀어나와서 '뱀이 나와~' 하고 소리 질렀어요."

  • 마이 아파~: 신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고통을 느끼거나, 어떤 상황이 매우 안타깝고 힘들 때 해학적으로 사용됩니다.

* "시험 망쳐서 성적표 보는데, '마이 아파~'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 수고 했으요 드러가요: 퇴근하는 동료나 하루 일과를 마친 지인에게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며 격려할 때 사용합니다.

*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수고 했으요 드러가요!"

  • 마이 미안해: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미안함을 표현하거나, 의도치 않게 불편을 주었을 때 겸연쩍게 사과하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 "제가 실수해서 죄송해요, 마이 미안해유."

  • 뭐 드래요: 상대방에게 음료나 음식을 권하거나, 어떤 것을 제안할 때 친근하고 푸근한 느낌으로 사용합니다.

* "손님, 시원한 물이라도 뭐 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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