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솨/아 왜/뭐야/아우 배 아퍼/안되겠네 - 탁재훈 (상상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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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유행시기
이 밈은 2000년대 중반, 특히 2005년부터 2007년경 KBS2 예능 프로그램 '상상플러스'의 '세대공감 올드앤뉴' 코너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탁재훈 씨는 이 코너에서 특유의 순발력과 재치로 수많은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유행어 제조기'라는 별명을 얻었고, 2007년에는 KBS 연예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난나나송'으로 불리던 "나~ 나나나 난나 나나난나 쏴~"는 2005년 신정환 씨가 처음 선보인 후 큰 인기를 얻어 디지털 싱글로 발매되기까지 했습니다.
의미
이 밈은 탁재훈 씨가 '상상플러스'의 '세대공감 올드앤뉴' 코너에서 상황에 맞춰 즉흥적으로 내뱉었던 중독성 강한 추임새와 반응들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솨~": '난나나송'으로 불리며, 특별한 의미보다는 리듬감 있는 추임새나 흥을 돋우는 역할을 했습니다.
- "아 왜~": 퀴즈 정답이 틀렸을 때, 벌칙을 받기 전 억울함을 표현하거나 납득하기 어렵다는 항의의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 "뭐야~" / "얘 뭐야~": 다른 출연자의 재미없는 개그나 황당한 행동에 대해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거나,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에 대한 의아함을 표현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 "아우 배 아퍼" / "아우 머리 아퍼": 곤란한 상황을 회피하거나, 하기 싫은 일을 피하기 위한 능청스러운 핑계로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개그가 통하지 않거나 퀴즈 힌트를 봐도 답을 모를 때 난감함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 "안되겠네~": 탁재훈 씨가 딸에게서 배워 사용한 유행어로, 어떤 상황이 더 이상 진행되기 어렵거나 자신의 의지에 반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소비자층
'상상플러스'의 '세대공감 올드앤뉴' 코너는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전 세대에 걸쳐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따라서 이 밈 역시 당시 TV 예능 프로그램을 즐겨 시청하던 전 세대, 남녀 모두에게 폭넓게 인지되고 사용되었습니다.
사용예시
- "아 왜~": 친구가 내 의견을 무시하거나, 예상치 못한 불이익을 당했을 때 억울함을 표현하며 "아 왜~ 내가 뭘 잘못했다고!" 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얘 뭐야~": 황당하거나 어이없는 상황을 목격했을 때, 또는 누군가의 엉뚱한 행동에 대해 "얘 뭐야~ 갑자기 왜 저래?" 와 같이 반응할 수 있습니다.
- "아우 배 아퍼" / "아우 머리 아퍼": 하기 싫은 업무나 공부를 피하고 싶을 때 능청스럽게 "아우 배 아퍼서 못 하겠네~"라고 말하거나,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아우 머리 아퍼, 모르겠다!"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 "안되겠네~": 어떤 계획이 틀어지거나, 상황이 좋지 않게 흘러갈 때 "이대로는 안되겠네~ 다시 생각해봐야겠어." 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솨~":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거나, 특정 행동에 대한 추임새로 가볍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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