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 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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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 출처: 롯데칠성음료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TV 광고 (2006년)
- 발언자/가창자: 이준기
- 포인트: 영화 <왕의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이준기가 하얀 피아노를 치며 미녀들에게 둘러싸여 노래를 부릅니다.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자꾸자꾸 예뻐지면 나는 어떡해~"라는 가사와 함께 이준기의 신비로운 눈매와 미소가 강조된 광고입니다.
유행시기
- 2006년 피크: 제품 출시 직후 광고가 방영되자마자 엄청난 화제를 모았습니다. 광고 방영 한 달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할 정도로 영향력이 막강했으며, 동시에 이준기의 '오글거리는' 매력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수없이 패러디되며 국민적인 유행어가 되었습니다.
의미
- 예쁜 남자의 전성시대: 꽃미남 열풍의 정점을 찍은 광고로, 남성 모델이 여성 타깃 음료를 이토록 성공적으로 홍보한 사례는 드뭅니다.
- 오글거림의 미학: 당시에는 너무 진지해서 손발이 오글거린다는 반응이 많았지만, 시간이 흘러 '추억의 흑역사'이자 '중독성 갑' 밈으로 승화되었습니다.
소비자층
- 여성층: 이준기의 비주얼에 열광하며 석류 음료 열풍을 일으킨 주역입니다.
- 네티즌: 당시 이준기의 진지한 표정과 노래를 희화화하거나 패러디하며 즐기던 층입니다.
사용예시
- 예쁜 척할 때: 거울을 보며 혹은 셀카를 찍을 때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라고 읊조리며 스스로를 칭찬합니다.
- 석류 음료를 마실 때: 편의점에서 석류 음료를 집어 들며 친구에게 "나 미녀라서 이거 마시는 거야"라며 너스레를 떱니다.
- 놀릴 때: 친구가 과하게 멋을 부리고 나타나면 "어이구, 자꾸자꾸 예뻐지면 어떡하냐?"라며 광고 가사로 응수합니다.
사용주의사항
- 창법 준수: 부드러운 가성을 섞어 최대한 감미롭게 부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마지막에 살짝 윙크를 곁들이면 '이준기표' 광고의 완성입니다.
- 본인 등판 주의: 이준기 배우 본인에게는 한때 금기어(?)와 같았던 흑역사 밈이므로, 팬미팅 등 실물 영접 시에는 분위기를 보고 언급하는 것이 매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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