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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쇼를 하라, 쇼 - ktf show 광고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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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 출처: KTF(현 KT)의 3세대 이동통신 브랜드 'SHOW' 런칭 광고 (2007년)
  • 주요 시리즈: '대한민국 보고서', '막춤 편', '대머리 가발 편', '군대 편' 등
  • 포인트: 기존에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던 "쇼하고 있네", "쇼를 하라"라는 표현을 "즐거운 일상을 영상으로 보여주라"는 긍정적인 의미로 완전히 뒤바꾸어 버린 역발상 캠페인입니다.

유행시기

  • 2007년 ~ 2008년 피크: 2007년 3월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쇼를 하라!"는 전국적인 구호가 되었습니다. 중독성 강한 징글(Jingle)인 "쇼(SHOW)! 끝은 없는 거야~" 혹은 "쇼! 쇼! 쇼!"와 함께 2000년대 후반을 상징하는 가장 강력한 광고 유행어가 되었습니다.

의미

  • 영상 통화의 대중화: 음성 통화에서 눈으로 보는 영상 통화로 넘어가는 기술적 변화를 '쇼'라는 쉽고 강렬한 단어로 압축했습니다.
  • 표현의 자유: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나만의 즐거운 일상을 마음껏 표현하라는 문화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소비자층

  • 전 연령대: 어린아이들의 막춤부터 할아버지의 영상 통화 장면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 마케터: 부정적 단어를 브랜드 자산으로 만든 가장 성공적인 광고 사례로 지금까지도 공부의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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