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영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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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시기
'영포자'라는 밈은 온라인상에서 2007년경부터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네이버 검색과 수만휘(수능 만점 시험 후기)와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처음 언급된 기록이 있습니다.
의미
'영포자'는 '영어 포기자'의 줄임말로, 교과목으로서의 영어, 언어로서의 영어, 또는 취업 관문으로서의 영어 등 어떤 이유에서든 영어 공부를 포기한 사람들을 통칭하는 신조어입니다. 한국어와 영어의 큰 차이로 인해 체감 난도가 높고, 영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요구 수준도 높아져 영어를 싫어하거나 소질이 없는 이들의 고충이 커지는 상황에서 생겨난 표현입니다. 특히 영어 문법 공부만 포기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영문포자'라는 파생어도 있습니다.
소비자층
이 밈은 학생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대에서 사용됩니다. 특히 학창 시절 입시 영어에 어려움을 겪는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그리고 취업이나 승진 등 사회생활에서 영어 능력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 남녀 모두에게 해당되는 표현입니다. 30대 후반 이상의 경우 영어가 필요한 직종이 아니라면 영어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들에게도 해당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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