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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me 유행/밈
2007

화질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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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유행시기

'화질구지' 밈은 2007년 5월 7일 네이버 지식iN에 올라온 질문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한 네티즌이 새끼 딱새 사진을 올리며 새의 종류를 묻자, 한 답변자가 띄어쓰기 없이 "화질구지네요."라고 답한 것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이 답변을 새의 이름으로 오해하는 해프닝이 벌어지면서 인터넷 전반에 걸쳐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2010년대에도 꾸준히 사용되었으며, 2011년 네이버 웹툰 '타임인조선'과 2018년 '삼국지톡'에서도 소재로 등장하며 그 인지도를 이어갔습니다. 2016년에는 네이버 국어사전 검색 인기 신조어 4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의미

'화질구지'는 본래 '화질이 구리네요' 또는 '화질이 좋지 않네요'라는 뜻으로, 사진이나 영상의 품질이 매우 낮음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띄어쓰기 없이 작성된 답변을 다른 사용자들이 새의 이름으로 오해하면서, 저화질 사진 속의 새를 지칭하는 가상의 새 이름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이 밈은 의미가 확장되어, 화질이 좋지 않은 사진이나 영상뿐만 아니라 음원 등 모든 미디어 콘텐츠의 품질이 떨어질 때 비유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화질개구리', '화질좋지', '음질구지' 등의 파생어도 생겨났습니다.

소비자층

이 밈은 2007년 네이버 지식iN에서 시작되어 인터넷 커뮤니티 전반에 퍼진 만큼, 인터넷 문화에 익숙한 세대에게 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밈이 유행하던 시기인 2000년대 후반에서 2010년대 초반에 인터넷을 활발하게 이용했던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연령층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다만 웹툰 등 다양한 매체에서 언급되며 인지도가 높아져 전 연령대에서 이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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