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 - 박영진 (개그콘서트 - 집중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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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 출처: KBS2 <개그콘서트> - '집중토론' 코너 (2007년~2008년)
- 발언자: 박영진
- 포인트: 토론 상대로 나온 김대희가 어떤 지식이나 도덕적 기준을 언급하며 "나도 그 정도는 압니다!"라고 항변할 때, 박영진이 비웃듯이 차분하고 날카로운 목소리로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라고 받아칩니다. 아는 것과 행동이 다른 상대의 허점을 찌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유행시기
- 2007년 ~ 2008년 피크: 박영진과 김대희의 완벽한 호흡 덕분에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코너를 통해 박영진은 '논리적인 척하며 상대를 당황시키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습니다.
의미
- 역공의 정석: 상대방이 아는 척을 할수록, 그 지식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해 상대를 무안하게 만드는 화법입니다.
- 논리적 원천 봉쇄: 이 한마디가 나오면 상대방은 할 말이 없어져 멍한 표정을 지어야 하는 것이 이 밈의 완성입니다.
소비자층
- 학생 및 직장인: 아는 체는 많이 하지만 실천은 안 하는 상사나 친구에게 날리고 싶은 '사이다' 멘트로 통했습니다.
- 네티즌: 커뮤니티에서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비판할 때 댓글로 자주 인용됩니다.
사용예시
- 행동의 모순 지적: "나도 건강에 안 좋은 거 알거든?"이라고 말하며 야식을 먹는 친구에게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
- 뻔한 변명 차단: "미안, 내가 좀 늦을 수도 있다는 거 알잖아"라고 할 때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 더 일찍 나왔어야지!"
- 자학 개그: 스스로 잘못인 줄 알면서도 반복할 때 혼잣말로 "하... 이걸 아는 사람이 그러냐..."
사용주의사항
- 표정 연기: 입술을 살짝 비죽이며 어이없다는 듯한 표정을 지어야 합니다.
- 톤 조절: 소리를 지르기보다 아주 차갑고 차분하게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라고 읊조리는 것이 박영진 스타일의 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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