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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돌+i(아이)/저질댄스/oo이로구나 - 노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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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유행시기

'돌+I'는 2006년 10월 7일 MBC '무한도전' 추석 특집 '무한뉴스' 편에서 노홍철 씨가 자신을 '아이돌'이라고 칭하자 유재석 씨가 "단어의 앞뒤를 바꾸면 더 좋습니다"라고 말한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이후 2010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공문으로 방송에서 잠시 자취를 감췄으나, 2012년 8월 '하와이 특집'부터 다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2016년 JTBC '아는 형님'에서 희철 씨의 별명으로, 2017년 SBS '런닝맨'에서 전소민 씨의 별명으로도 쓰이며 그 사용 범위가 확장되었습니다.

'저질댄스'는 2005년 '무모한도전 탈수기 vs 인간 편'에서 노홍철 씨가 처음 선보였으며, 2007년 3월 '새학기 특집'에서도 등장했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방송에서 밀기 시작했습니다. 2008년 '에어로빅 특집'과 2009년 '뉴욕 특집' 이후에는 방송에서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18년 MBC 가요대제전에서 다시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의미

'돌+I'는 노홍철 씨가 직접 정의한 바에 따르면,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르지만 감출 수 없는 엄청난 끼로 세상을 밝게 만들어 줄 1%의 능력자를 뜻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엉뚱하거나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지칭하지만, 비속어인 '또라이'보다 어감이 부드러워 '괴짜'와 유사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방송에서는 심의를 피하기 위해 '또라이' 대신 사용된 단어이기도 합니다.

'저질댄스'는 노홍철 씨가 '무한도전'에서 선보인 독특하고 충격적인 춤을 의미합니다. 심각한 몸치, 박치인 노홍철 씨의 '돌+I' 개인기 결정판으로 평가되며, 양팔을 날개처럼 펼치고 허리를 튕기는 간단한 동작이지만 그 민망함이 특징입니다. 춤을 출 때 노홍철 씨의 '맛이 간' 표정 또한 이 춤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소비자층

'돌+I'는 '무한도전'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한국 예능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 전 연령대의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려졌습니다. 노홍철 씨의 독특한 캐릭터를 좋아하는 팬층뿐만 아니라, 이후 여러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들의 별명으로 확장되어 사용되면서 대중적으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질댄스'는 '무한도전' 시청자층을 기반으로, 노홍철 씨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몸개그를 기억하는 전 연령대의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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