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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me 유행/밈
2008

호롤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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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유행시기

이 밈은 2006년 5월 19일 YTN 뉴스에서 하루살이 떼의 극성을 보도하던 중 한 할머니의 인터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할머니의 독특한 발음과 생생한 표현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며 개그 합성 소재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19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다양한 콘텐츠에서 재조명되며 꾸준히 활용되고 있으며, 2023년 잠실에 하루살이가 다시 출현했을 때도 이 밈이 다시금 주목받았습니다.

의미

'호롤롤로'는 2006년 서울 지하철 8호선 암사역 부근에서 하루살이 떼가 극성을 부리던 상황을 묘사한 할머니의 인터뷰에서 유래한 의태어입니다. 당시 할머니는 벌떼처럼 날아오는 하루살이 떼의 엄청난 양과 혼란스러운 움직임을 '홀롤롤롤롤롤롤롤롤'이라는 소리로 생생하게 표현하셨습니다. 이후 이 표현은 단순히 하루살이 떼뿐만 아니라, 어떤 현상이나 사물이 엄청난 기세로 몰려오거나 압도적인 양을 나타낼 때, 또는 거대한 힘이나 심상찮은 기운이 몰려오는 모양을 표현할 때 사용되는 의태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소비자층

이 밈은 2000년대 중반 인터넷 합성물 문화를 즐기던 1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현재는 인터넷 밈을 소비하는 전 연령층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웹툰 작가 이말년 씨의 작품에서 자주 등장하여 웹툰 독자층에게도 익숙한 표현입니다. 특정 소비자층으로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사용예시

  • "해만 떨어지면 이거이지 화안~하게 비치니까 이리 막 벌떼멘키로 날아와마. 역사랑게 홀롤롤롤롤롤롤롤롤 날아올라 막… 그라믄 손님들이 이 옷을 털고는 이 벌레가 묻을까 봐 훠롤롤롤롤 이러구 막 이러구…" (원본 인터뷰 내용)
  • "인생 뭐 있어? 호롤롤로지!" (이말년 작가가 만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멘트)
  • 하루살이 떼나 다른 벌레 떼가 엄청나게 몰려오는 상황을 묘사할 때.
  • 어떤 일이 통제 불능 상태로 급격하게 진행되거나, 압도적인 양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올 때.
  • 놀라움이나 당황스러움을 표현하는 감탄사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사용주의사항

원본 인터뷰를 하신 할머니께서는 2020년 근황올림픽 채널을 통해 본인의 인터뷰가 인터넷상에 알려지고 패러디된 것을 알고 계시며, 계속해서 사용해도 좋다는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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