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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me 유행/밈
2009

미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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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시기

"미친 존재감"이라는 표현은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배우 김승우 씨가 연기한 박철영 캐릭터에 대한 시청자들의 찬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2010년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시크릿 바캉스' 편에서 이 단어가 사용되면서 대중적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널리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도 방송, 연예계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인상 깊은 존재감을 표현할 때 사용되는, 이제는 하나의 고유한 표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의미

이 밈은 비중이나 출연 횟수와 관계없이 등장만으로도 큰 주목을 받거나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인물, 캐릭터, 또는 사물 등을 일컫는 말입니다. 공식적인 용어로는 '신 스틸러(scene stealer)'와 비슷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과거에는 '시선강탈'이라는 유행어도 비슷한 뜻으로 쓰였으며, 2024년에는 이를 줄인 '시강'이라는 표현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미친'이라는 접두사는 단순히 '정신 나간'이라는 부정적인 의미보다는 '엄청난', '대단한'과 같이 존재감을 극대화하는 강조의 의미로 쓰입니다.

소비자층

이 밈은 처음에는 방송계와 연예계에서 주로 사용되었으나, 야구 선수의 응원가에 등장하거나,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속 NPC, 심지어 자동차나 정치인의 영향력을 설명하는 뉴스 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정 연령대나 성별에 국한되지 않고, 강렬한 인상을 주는 대상을 표현할 때 전 세대에 걸쳐 남녀 모두에게 두루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사용예시

  •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김승우 배우가 맡은 박철영은 등장할 때마다 '미친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 "KIA 타이거즈의 김상훈 선수는 응원가 가사에 '미친 존재감'이라는 문구를 넣어 팬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 "만화 '바키'의 한마 유지로는 등장할 때마다 압도적인 '미친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 "게임 '발디의 수학교실'의 교장은 플레이어의 행동을 제약하며 '미친 존재감'을 과시합니다."
  • "최근 출시된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는 도로 위에서 '미친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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