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인류에겐 아직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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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시기
이 밈은 일본에서 2008년 이전부터 사용되던 표현으로, 2009년 12월 16일 니코니코 동화에 올라온 '인류에겐 너무 이른 랭킹(人類には早すぎるランキング)' 영상 이후 범용적으로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노라조의 '니팔자야' 뮤직비디오에 대한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이 번역되어 역수입되면서 널리 알려졌습니다. 노라조의 '니팔자야' 뮤직비디오는 2015년 2월 22일에 공개되었으며, 이후 이 밈이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의미
'인류에겐 아직 이른'은 인터넷 신조어 중 하나로, 사람들이 받아들이기에는 시기상조인 것을 뜻합니다. 주로 '병맛' 코드를 넘어선, 도저히 그 의도를 이해하기 어려운 초월적인 콘텐츠나 현상에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지동설이나 비키니처럼 처음에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인정받게 된 역사적 사례들과 같은 맥락에서 유래했습니다. 즉, 지금 당장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미래에는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는 희망적인 의미를 내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터넷 밈으로 사용될 때는 대부분 현재의 관점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비자층
이 밈은 특정 연령이나 성별에 국한되지 않고,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서 다양한 '병맛' 콘텐츠를 소비하고 공유하는 전반적인 인터넷 사용자층에서 폭넓게 사용됩니다.
사용예시
- "이 영화는 스토리가 너무 난해해서 인류에겐 아직 이른 것 같다."
- "노라조의 '니팔자야' 뮤직비디오는 정말 인류에겐 아직 이른 영상입니다."
- "현대 미술 작품 중에는 인류에겐 아직 이른 듯한 난해한 작품들이 많습니다."
- "투명드래곤은 인류에겐 아직 이른 소설의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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