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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빵꾸똥꾸 - 진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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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유행시기

'빵꾸똥꾸'는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방영된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아역 배우 진지희 씨가 연기한 정해리 캐릭터의 유행어로 크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이 표현에 대해 권고 조치를 내릴 정도로 사회적 파급력이 컸으며, YTN 뉴스에서 이 소식을 전하던 앵커가 웃음을 참지 못해 방송사고가 나는 등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꾸준히 화제가 되었습니다. 시트콤 종영 이후에도 다양한 패러디와 함께 오랫동안 사랑받는 유행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의미

'빵꾸똥꾸'는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진지희 분)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거나 못마땅한 사람들에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주로 신세경, 신신애 자매와 오빠 정준혁이 이 표현의 대상이 되었으며, 특히 신신애를 지칭할 때 많이 쓰였습니다. 이 유행어의 유래는 극 중에서 정해리가 어릴 적 외할아버지 이순재 씨가 방귀를 뀌고, 엄마 이현경 씨가 '애 앞에서 똥꾸를 들이밀고 빵꾸를 뀌면 어쩌냐'며 말싸움하는 것을 듣고 '빵꾸'와 '똥꾸'라는 말을 처음 접한 후 이를 합쳐 사용하게 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아이들의 언어 습관에 어른들의 영향이 크다는 교훈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소비자층

'빵꾸똥꾸'는 '지붕뚫고 하이킥'이라는 인기 시트콤을 통해 전 연령층에 걸쳐 높은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특히 아역 배우의 유행어였던 만큼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시트콤의 주 시청층이었던 10대부터 30대까지 젊은 층에서 활발하게 사용되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초등학생이 하는 표현 치고는 너무 격하다'는 의견을 냈던 점을 미루어 볼 때, 어린이들 사이에서도 널리 쓰였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사용예시

  • "야! 이 빵꾸똥꾸야!!!"
  • "으하하! 빵꾸똥꾸들이 다 모였네? 큰 빵꾸똥꾸, 작은 빵꾸똥꾸, 깝죽이 빵꾸똥꾸!"
  • (성인이 된 정해리가 남편에게) "왜 때려! 이 빵꾸똥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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