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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0초 뒤에 공개하겠습니다!! - 김성주 (슈퍼스타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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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 출처: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Superstar K)> 시리즈 (특히 시즌 2에서 정착)
  • 등장 인물: MC 김성주
  • 포인트: 탈락자와 합격자를 발표하기 직전, 혹은 최종 우승자 발표의 문턱에서 김성주가 비장한 표정으로 “60초 뒤에 공개하겠습니다!”라고 외치며 광고로 넘기는 연출입니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중간 광고' 삽입 타이밍과 김성주의 얄미울 정도로 완벽한 완급 조절이 시너지를 냈습니다.

유행시기

  • 2010년 ~ 2012년 피크: 오디션 프로그램의 전성기와 맞물려 전국적인 유행어가 되었습니다. 김성주라는 아나운서를 '예능 MC'로 완전히 자리매김하게 만든 일등 공신 멘트이며, 현재까지도 긴장감을 조성하는 상황에서 빠지지 않고 소환됩니다.

의미

  • 절정의 순간 지연: 가장 궁금한 순간을 의도적으로 늦춤으로써 대중의 호기심과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클리프행어(Cliffhanger)' 기법의 전형입니다.
  • 광고 타임의 대명사: 시청자들에게는 "이제 광고 나올 시간이다"라는 신호이자, "기다리기 힘들다"는 탄식을 자아내는 신호탄이기도 합니다.

소비자층

  • TV 시청자 및 네티즌: 본방 사수를 하며 애를 태웠던 모든 시청자.
  • 예능 제작진: 이후 수많은 오디션 및 경연 프로그램에서 이 형식을 차용하거나 패러디하며 콘텐츠의 긴장감을 높이는 도구로 사용합니다.

사용예시

  • 결론 미루기: 친구가 중요한 비밀을 말해줄 것처럼 하다가 뜸을 들일 때 "뭐야, 60초 뒤에 공개하는 거야?"라고 핀잔을 줍니다.
  • 패러디: 각종 발표회나 행사에서 진행자가 "결과는... 바로...!"라고 운을 뗀 뒤 김성주 흉내를 내며 "60초 뒤에 공개하겠습니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띄웁니다.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 제목은 자극적인데 내용은 '다음 글에 계속'일 경우 "60초 뒤에 공개하냐?"라는 댓글이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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