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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me 유행/밈
2011

등골 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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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시기

'등골 브레이커'는 2011년에서 2012년경 노스페이스 패딩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YMCA에서 고가 패딩을 비판하는 성명문에 이 표현을 사용하면서 더욱 확산되었고, 이후 캐나다구스, 몽클레르 등 다른 고가 패딩이나 롱패딩 등 다양한 고가 상품의 유행과 함께 꾸준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의미

'등골 브레이커'는 주로 부모의 등골이 휠 정도로 경제적 부담을 주는 비싼 상품이나, 그러한 상품을 사달라고 조르는 자녀를 일컫는 인터넷 유행어입니다. '등골 파괴자'라고도 불리며, 한국 사회의 전통적인 효(孝) 가치와 맞물려 언론에서도 빠르게 사용될 만큼 사회적으로 널리 쓰이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자녀와 부모 간의 소비 문제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점차 의미가 확장되어 애니메이션 굿즈나 완구 등 저연령층 대상의 고가 상품에도 사용되며, 넓게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타인에게 경제적으로 빈대 붙는 사람을 지칭할 때도 쓰입니다.

소비자층

이 밈은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대에 걸쳐 폭넓게 사용됩니다. 특히 자녀의 소비 행태를 걱정하는 부모 세대나 사회 전반의 소비 문화를 논하는 어른들 사이에서 자주 사용되며, 청소년들 또한 자신들의 소비 문화를 이야기할 때 이 용어를 인지하고 사용합니다.

사용예시

  •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롱패딩은 정말 등골 브레이커예요."
  • "새 학년이 되면 교복부터 가방까지, 아이들 등골 브레이커 아이템이 너무 많아요."
  • "아이챌린지 같은 학습지는 매달 장난감을 줘서 부모님들 사이에서는 등골 브레이커로 악명이 높습니다."
  • "친구에게 늘 빈대 붙는 그 친구는 정말 등골 브레이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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