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패션의 완성은 얼굴
0
0
유행시기
'패션의 완성은 얼굴'은 줄여서 '패완얼'이라고도 불리며, 2011년경부터 인터넷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신조어입니다. 당시 연예인들의 '쌩얼'과 '공항 패션'이 주목받으면서, 꾸밈없는 모습에도 빛나는 외모를 가진 이들을 보며 이 말이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의미
이 밈은 아무리 특이하거나 평범한 복장, 심지어 코디에 실패한 듯한 옷차림이라 할지라도, 옷을 입은 사람의 얼굴이나 몸매가 뛰어나면 그 옷이 훨씬 돋보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즉, 패션의 핵심은 옷 자체가 아니라 옷을 입는 사람의 외모라는 것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흔히 '옷이 날개'라는 말과 정반대의 맥락에서 사용되기도 합니다.
소비자층
이 밈은 주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소셜 미디어 등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전 연령대의 남녀 모두에게 폭넓게 사용됩니다. 특히 패션, 외모, 연예인 등에 관심이 많은 10대에서 30대 사이에서 활발하게 사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용예시
- "이 옷은 정말 평범한데, 저 사람이 입으니까 명품 같아 보이네.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인가 봐."
- "G-DRAGON이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에게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말했던 장면은 아직도 회자되는 명장면이죠."
- "아무리 비싼 옷을 입어도 얼굴이 안 받쳐주면 소용없다더니, '패완얼'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네요."
인기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