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 합니다잉/되는거 어렵지 않아요! - 최효종 (개그콘서트 - 애정남/사마귀 유치원)
원본
유행시기
이 밈은 2011년부터 2012년까지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였던 '애정남'과 '사마귀 유치원'을 통해 크게 유행했습니다. 특히 '애정남'은 2011년 8월 21일부터 2012년 5월 13일까지 방영되었으며, '사마귀 유치원'은 2011년 하반기에 큰 인기를 얻으며 최효종 씨의 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 '애매합니다잉~'은 2011년 최고 유행어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의미
'애매~ 합니다잉~'은 '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라는 코너명처럼, 일상생활에서 기준이 모호하거나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해 "애매하다"는 의미를 강조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최효종 씨 특유의 전라도 사투리를 연상시키는 말투와 어미 "잉~"이 특징입니다.
'~되는거 어~렵지 않~아요!'는 '사마귀 유치원' 코너에서 최효종 씨가 사회의 부조리나 암울한 현실을 풍자하며, 실제로는 매우 어려운 일들을 "어렵지 않다"고 역설적으로 표현할 때 사용한 유행어입니다. 이는 듣는 이에게 웃음과 동시에 씁쓸함을 안겨주는 풍자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소비자층
당시 '개그콘서트'는 전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던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이 밈들은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연령층에서 폭넓게 사용되었습니다.
사용예시
- 애매~ 합니다잉~:
* "오늘 저녁 메뉴를 뭘로 할지 애매~ 합니다잉~" * "이 옷이 나한테 잘 어울리는지 애매~ 합니다잉~" * "우리 사이부터 좀 애매합니다잉"
- ~되는거 어~렵지 않~아요!:
* "취업하는 거 어~렵지 않~아요! (사실은 어렵다)" * "다이어트 성공하는 거 어~렵지 않~아요! (말은 쉽지)" * "국회의원 되는 거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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