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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me 유행/밈
2012

듣보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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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 명칭: '듣지도 보지도 못한 잡놈(또는 잡것)'의 줄임말입니다.
  • 유래: 2000년대 중반 디시인사이드 등 커뮤니티에서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2008년 진중권 교수가 한 시사 평론가와의 논쟁 중 이 단어를 사용하면서 공중파와 뉴스에까지 진출, 전국구 유행어가 된 상징적인 사건이 있습니다.

유행시기

  • 2000년대 후반 ~ 2010년대 초반 피크: 당시 거의 모든 인터넷 댓글창을 점령할 정도로 파급력이 컸습니다. 2026년 현재는 신조어라기보다, 인지도가 낮은 사람이나 물건을 지칭하는 일상적인 비속어/관용구로 완전히 정착되었습니다.

의미

  • 무명(無名)의 비하: 인지도가 전혀 없거나, 사회적 영향력이 낮은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 목소리를 높일 때 이를 무시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 낮잡아 부름: 대상의 전문성이나 가치를 아예 부정하며 '근본 없는 존재'로 치부하는 강력한 부정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소비자층

  • 인터넷 커뮤니티 유저: 주로 논쟁이 잦은 게시판이나 연예/정치 관련 댓글창에서 상대를 깎아내릴 때 사용합니다.
  • 전 연령대: 이제는 중장년층도 "그 듣보잡은 누구냐?"라고 할 정도로 연령에 상관없이 널리 알려진 단어입니다.

사용예시

  • 인지도 확인: "이번에 데뷔한 아이돌은 누구야? 완전 듣보잡인데?"
  • 논쟁 시: "어디서 듣보잡이 나타나서 아는 척이야?"
  • 물건 지칭: (이름 모를 저가형 브랜드를 보며) "이건 무슨 듣보잡 브랜드야? 금방 고장 나는 거 아냐?"

사용주의사항

  • 강력한 비하 표현: '잡놈/잡것'이라는 표현이 포함되어 있어 상대방에게 직접 사용할 경우 상당한 모욕감을 줄 수 있습니다. 싸움의 원인이 되기 딱 좋은 단어입니다.
  • 품격 저하: 공식적인 자리나 예의를 갖춰야 할 상황에서 이 단어를 쓰면 사용자 본인의 품격이 낮아 보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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