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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me 유행/밈
2012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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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 출처: 2005년 전후 온라인 커뮤니티(싸이월드, 디시인사이드 등)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관용구입니다.
  • 포인트: 정작 사고를 치거나 이상한 행동을 한 당사자는 당당한데, 그것을 지켜보는 제3자가 대신 수치심을 느껴 괴로워하는 상황을 한 문장으로 완벽하게 정의했습니다.

유행시기

  • 2000년대 중반 ~ 현재: 인터넷 초창기부터 존재했던 '고전 밈'이지만, 2010년대 들어 '중2병' 콘텐츠나 '흑역사' 영상들이 활성화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현재는 일상적인 표현으로 완전히 정착된 스테디셀러입니다.

의미

  • 공감 수치(Vicarious Embarrassment): 타인의 실수나 민망한 상황을 보고 마치 자신이 겪는 일처럼 부끄러워하는 심리 현상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 어이없는 탄식: 상식 밖의 행동을 하는 사람을 향한 은근한 비판과, 그 광경을 목격해버린 자신의 운명에 대한 한탄을 담고 있습니다.

소비자층

  • 전 연령대: 남녀노소 구분 없이 '손발이 오그라드는' 상황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합니다.
  • 커뮤니티 유저: 소위 '킹받는' 영상이나 과거의 촌스러운 사진(흑역사)을 공유하며 댓글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층입니다.

사용예시

  • 오글거리는 영상 시청 시: 과거 연예인들의 과한 감성 연기나 중2병 돋는 SNS 글을 볼 때 "하...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라고 댓글을 답니다.
  • 친구가 사고 칠 때: 공공장소에서 친구가 지나치게 크게 떠들거나 이상한 춤을 추면 고개를 숙이며 "제발... 부끄러움은 왜 나의 몫인 거니"라고 중얼거립니다.
  • 변형: "부끄러움은 시청자의 몫", "수치심은 나의 몫" 등으로 상황에 맞게 변형하여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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