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 이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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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 출처: 채널A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 <먹거리 X파일>
- 등장 인물: 이영돈 PD
- 포인트: 착한 식당을 찾아 전국을 누비던 이영돈 PD가 음식을 시식하기 직전, 진지하고 비장한 표정으로 내뱉는 고정 멘트입니다. “OO(음식 이름),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라는 특유의 낮은 톤과 일정한 리듬감이 특징입니다.
유행시기
- 2012년 ~ 2014년 피크: 프로그램의 인기와 함께 이영돈 PD의 독특한 진행 방식이 화제가 되며 정점을 찍었습니다. 신동엽 등 정상급 개그맨들이 이를 패러디하면서 예능계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고, 현재까지도 먹방이나 리뷰 콘텐츠의 클래식한 도입부로 쓰입니다.
의미
- 검증과 체험: 단순히 먹는 행위를 넘어, 전문가가 직접 까다롭게 확인하고 체험한다는 ‘신뢰’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시식의 신호탄: 어떤 결과물이나 음식을 대면했을 때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는 일종의 선언적 의미로 통합니다.
소비자층
- 전 연령대: 남녀노소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국민 유행어입니다.
- 유튜버 및 크리에이터: 리뷰나 언박싱, 먹방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자들이 영상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 가장 자주 인용하는 문구 중 하나입니다.
사용예시
- 먹방 도입부: 맛있는 음식 앞에 앉아 카메라를 보며 “삼겹살,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젓가락을 듭니다.
- 리뷰/체험: 새로운 게임이나 물건을 소개할 때 “신상 게임,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플레이해보겠습니다.” 식으로 응용합니다.
- 패러디: 이영돈 PD 특유의 눈을 가늘게 뜨는 표정과 진지한 말투를 흉내 내며 사용해야 맛이 삽니다.
사용주의사항
- 희화화의 양면성: 원본이 워낙 진지한 탐사 보도 프로그램이었던 터라, 너무 가벼운 상황에서 남발하면 원작의 무게감을 해칠 수 있다는 시각도 있었습니다.
- 이미지 소모: 한때 너무 많은 곳에서 패러디되어 다소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요즘 트렌드에 맞게 변형하거나 짧고 굵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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