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d로 봅니다
원본
유행시기
이 밈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 방영된 LG전자 시네마 3D 광고에서 유래했습니다. 광고가 방영된 시점부터 인터넷에서 짤방(이미지 매크로) 형태로 퍼지기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용되는 고전적인 인터넷 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의미
"전 3D로 봅니다"는 원빈 씨가 LG전자 시네마 3D 광고에서 김성주 씨의 "이번 경기 어떻게 보십니까?"라는 질문에 "3D로 봅니다"라고 답한 대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밈은 주로 어떤 사안이나 상황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대해, 질문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엉뚱하고 직설적인 답변을 내놓으며 사람들을 '낚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비유적인 질문에 물리적인 시각 방식을 답하는 언어유희를 통해 허를 찌르는 유머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비자층
이 밈은 2012년 광고 방영 당시부터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었기 때문에, 인터넷 문화에 익숙한 전 세대에 걸쳐 인지도가 높습니다. 특히 낚시성 게시물이나 유머성 콘텐츠를 즐겨 소비하고 생산하는 인터넷 사용자들 사이에서 남녀 모두 폭넓게 사용됩니다.
사용예시
주로 게시글의 제목을 "이번 사건 난 좀 다르게 본다"와 같이 호기심을 유발하는 문구로 작성한 뒤, 본문이나 댓글에 원빈 씨의 "전 3D로 봅니다" 대사가 담긴 짤방을 첨부하는 방식으로 활용됩니다. 이는 사람들의 클릭을 유도하는 '낚시'의 한 형태로, '빅데이터 드립'과 유사한 맥락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 예시 1:
* 제목: 요즘 퀘존에서 화제인 사건, 전 다르게 봅니다. (3D로 본다 X) * 내용: (원빈의 "전 3D로 봅니다" 짤방 또는 해당 문구)
- 예시 2:
* A: 이번 영화 어떻게 보셨어요? * B: 전 3D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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