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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행쇼 - 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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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유행시기

이 밈은 2012년 9월 29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무한상사-신입사원' 특집편에 빅뱅의 지드래곤이 출연하면서 대중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지드래곤이 유재석 부장에게 "행쇼, 모두 행쇼"라고 말하며 유행어로 전파하여 큰 화제가 되었고, 이 시기를 기점으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의미

'행쇼'는 "행복하십시오"를 줄여서 사용하는 신조어입니다. 무한도전에서는 지드래곤이 응원의 의미로 소개했지만, 본래는 지나치게 자신의 행복을 자랑하는 사람에게 약간의 빈정거림을 담아 "행복하쇼"라고 외치는 뉘앙스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쇼'라는 어미는 반말을 기반으로 한 줄임말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공손한 표현에 사용하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소비자층

'행쇼'는 '무한도전'이라는 전 국민적인 인기를 누렸던 프로그램과 당시 최고의 아이돌이었던 지드래곤의 영향으로 10대부터 3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에서 사용되었습니다. 특히 2010년대 초반 대중문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던 젊은 세대 사이에서 유행했으며, 남녀 모두에게 친숙하게 받아들여졌습니다.

사용예시

  • "오늘 시험 망쳤지만, 그래도 행쇼!" (긍정적, 응원의 의미)
  • "나 이번에 승진해서 연봉 올랐어!" "오, 행쇼~" (약간의 빈정거림 또는 가벼운 축하의 의미)
  •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행쇼!" (일상적인 인사나 마무리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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