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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me 유행/밈
2013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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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유행시기

이 밈은 2013년 11월 27일 롤인벤 유저 '김영록'님이 드라마 〈삼국〉의 상방곡 전투 장면을 리그 오브 레전드 상황에 맞춰 코믹하게 편집한 영상이 큰 인기를 끌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영상의 하이라이트 부분인 이 문구가 짤방으로 퍼져나가면서 유행하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도 다양한 상황에서 꾸준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의미

이 밈은 원래 졸업식 등에서 사용되는 "함께해서 즐거웠고 다음에 꼭 다시 만나자"라는 문구를 비틀어, 특정 상황이나 관계에 대한 극심한 불만과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다는 강한 부정적인 감정을 해학적으로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주로 "나는 최선을 다했지만, 다른 사람들의 부족함 때문에 결과가 좋지 않았다"는 식의 좌절감이나 분노를 담아냅니다.

소비자층

주로 10대에서 30대 사이의 젊은 세대, 특히 온라인 게임 문화나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에 익숙한 층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조별 과제나 팀 프로젝트, 온라인 게임 등 협업이 필요한 상황에서 답답함이나 불만을 느꼈을 때 공감대를 형성하며 활용됩니다.

사용예시

  • "조별 과제 망하고 나서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라고 속으로 외쳤어요."
  • "이번 게임 팀원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채팅으로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라고 쓰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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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주의사항

이 밈은 원본 드라마의 대사와는 정반대의 의미를 가지며, 강한 비꼬는 어조를 담고 있습니다. 실제 드라마 속 사마의의 대사는 "그대들이 모두 최선을 다한 걸 안다! 오늘 이 지경에 이른 건 모두 나의 실수다!"였습니다. 따라서 진지하거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표현이므로, 친한 사이나 유머러스한 상황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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