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아래 위 위 아래
원본
유행시기
"위 아래 위 위 아래" 밈은 2014년 10월 9일 유튜브에 EXID 하니의 직캠 영상이 올라오면서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직캠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고, 그 결과 2014년 8월 27일 발매되었던 EXID의 디지털 싱글 '위아래'가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는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2014년 11월부터 차트에 재진입하여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고, 12월 말에는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를 달성했으며, 2015년 1월에는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하며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의미
이 밈은 걸그룹 EXID의 히트곡 '위아래'의 중독성 있는 후렴구에서 유래했습니다. 가사 자체는 상대방의 애매한 태도에 혼란스러워하며 확실한 마음을 보여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밈으로서 "위 아래 위 위 아래"는 단순히 노래 가사를 넘어, EXID가 무명에서 갑작스럽게 큰 인기를 얻게 된 '역주행 신화'를 상징하는 표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곡의 포인트 안무인 위아래로 움직이는 골반 춤을 지칭하기도 하며, 어떤 상황에서든 오르내리거나(UP&DOWN) 변동이 심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도 사용됩니다.
소비자층
이 밈은 EXID의 '위아래' 역주행 신화와 함께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 특정 연령이나 성별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대에 걸쳐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특히 K-POP 팬덤과 대중음악을 즐기는 젊은 층에서 활발하게 사용되었지만, 노래 자체가 국민적인 히트를 기록하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인지하고 따라 부를 수 있는 유행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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