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은 보노보노
원본
유행시기
이 밈은 2014년 11월 26일, '오늘의유머'에 올라온 'ppt 처음 만들어보는 학생'이라는 게시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포함된 파워포인트 화면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면서 2015년 이후 "디자이너를 괴롭히는 방법"이나 "발암 PPT"와 같은 맥락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2016년 12월 24일에는 SNL 코리아의 '3분 CC' 코너에 등장했고, 개그콘서트의 '조별과제' 코너에서도 패러디될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2018년에는 해당 PPT를 만든 원작자와의 인터뷰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의미
'좆같은 보노보노'는 귀엽고 친숙한 캐릭터인 보노보노가 과도하게 사용되거나 부적절하게 배치되어 시각적으로 불쾌감을 주는, 형편없이 디자인된 파워포인트(PPT) 자료를 지칭하는 밈입니다. 특히, 한 화면에 빽빽하게 들어찬 글과 배경으로 쓰인 보노보노 이미지가 어우러져 시너지를 일으키는 '끔찍한 PPT 실물'을 보았을 때, 보노보노 캐릭터 자체는 잘못이 없지만 그 사용 방식이 너무나도 '좆같다'는 공감대에서 탄생했습니다. 이 밈은 원본 PPT와 같이 처참한 작업물만을 가리키는 단어로 사용되며, 보노보노 캐릭터 자체를 비난하는 의미는 아닙니다.
소비자층
주로 대학생이나 직장인 등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제작하거나 접하는 사람들, 그리고 인터넷 커뮤니티를 활발하게 이용하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특히 조별 과제나 업무용 PPT 등 디자인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상황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널리 퍼졌습니다.
사용예시
- "발표 자료가 완전 좆같은 보노보노 PPT라서 집중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 "이거 누가 만들었어? 폰트랑 배경 좀 봐, 딱 좆같은 보노보노 아니냐?"
- "제발 좆같은 보노보노 같은 PPT는 만들지 말아주세요."
사용주의사항
'좆같은 보노보노'라는 표현에는 '좆같은'이라는 강한 비속어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공식적인 자리나 예의를 갖춰야 하는 상황에서는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또한, 이 밈은 보노보노 캐릭터 자체를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캐릭터가 사용된 '형편없는 디자인의 PPT'를 비판하는 것이므로, 캐릭터 자체에 대한 비난으로 오해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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