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에게는 아직 12개의 b가 있습니다 - <명량> 최민식
유행시기
이 밈은 2014년 영화 <명량>이 개봉하면서 크게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영화의 흥행과 함께 이순신 장군의 명대사가 대중에게 깊이 각인되었고, 이후 다양한 상황에 적용되며 꾸준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의미
"A에게는 아직 12개의 B가 있습니다" 밈은 영화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이 선조에게 올린 장계 중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라는 명대사에서 유래했습니다. 이 대사는 압도적인 적군에 맞서 단 12척의 배만 남은 절체절명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싸우겠다는 이순신 장군의 비장한 각오와 불굴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밈으로 확장되면서, 이는 어떤 어려운 상황이나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A'(주체)에게는 '12개'(적지만 핵심적인 수량)의 'B'(자원, 기회, 희망 등)가 남아있으니, 이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도전하거나 역전할 수 있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주로 유머러스하게 자신의 곤란한 상황을 표현하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낼 때 활용됩니다.
소비자층
영화 <명량>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고, 이순신 장군의 명언은 역사 교육을 통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 밈은 특정 연령이나 성별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대에 걸쳐 폭넓게 사용되고 이해되는 특징을 보입니다.
사용예시
- "저에게는 아직 12개의 치킨 조각을 먹을 수 있는 위장이 남아있습니다." (다이어트 중이지만 치킨을 포기할 수 없을 때)
- "이번 시험은 망했지만, 저에게는 아직 12개의 다음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겠다는 의지를 표현할 때)
- "회사에 남은 사람은 저 혼자지만, 저에게는 아직 12개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야근하는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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