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고구마/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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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유행시기
'고구마'와 '사이다'는 2015년경부터 창작물, 특히 웹소설이나 드라마의 전개 방식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2016년경 유행어로 크게 부상하여 현실의 정치,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쓰이게 되었고, 2020년대에는 매우 대중적인 단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의미
이 밈은 답답하고 막힌 상황을 '고구마'에, 그리고 그러한 상황이 시원하고 통쾌하게 해결되는 것을 '사이다'에 비유하여 표현합니다. 마치 목이 메이는 고구마를 먹었을 때의 답답함과, 탄산음료인 사이다를 마셨을 때의 청량하고 톡 쏘는 시원함에서 유래한 표현입니다. '사이다'는 본래 만화, 드라마, 소설 등 창작물의 사건 전개 방식을 지칭하는 용어였으나, 점차 현실의 다양한 상황에도 적용되며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소비자층
이 밈은 특정 연령이나 성별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대에 걸쳐 널리 사용됩니다. 특히 웹소설, 드라마 등 콘텐츠를 즐기는 독자 및 시청자층에서 활발하게 사용되며, 정치, 사회 이슈에 대한 의견을 표현할 때도 광범위하게 활용됩니다.
사용예시
- "거 참 사이다 같은 발언이다!" (시원하고 통쾌한 발언에 대해)
- 답답하고 느리게 진행되던 소설 내용이 주인공에 의해 통쾌하게 역전되거나, 스토리상 떡밥 회수나 복선이 명쾌하게 밝혀졌을 때 "사이다 전개"라고 표현합니다.
- 현실에서 상대방을 논리적으로 완벽히 반박하거나, 단답으로 싸움을 일단락시킬 때도 "사이다"라는 비유를 사용합니다.
- 반대로, 이야기의 진행이 느리거나 주인공이 답답한 상황에 처해 있을 때 "고구마 전개"라고 말합니다.
- 영상툰 등 온라인 콘텐츠에서는 'xx 사이다 썰'과 같은 제목으로 통쾌한 경험담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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