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얼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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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시기
'얼죽아'는 2014년부터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라는 뜻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신조어입니다. 2015년경부터는 이 단어 자체가 널리 사용되며 한국인의 독특한 커피 문화를 대표하는 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의미
'얼죽아'는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줄임말입니다. 이는 추운 겨울에도 뜨거운 음료 대신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고집하는 한국인들의 독특한 커피 취향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나아가 의미가 확장되어 아메리카노뿐만 아니라 다른 음료나 아이스크림 등 아이스와 핫 선택지가 있는 모든 차가운 음식을 겨울에도 즐겨 찾는 사람들을 지칭할 때 "얼어 죽어도 아이스로" 또는 "얼어 죽어도 아이스크림"과 같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소비자층
'얼죽아'는 특정 연령이나 성별에 국한되지 않고 전연령대의 남녀 모두에게 폭넓게 사용되는 밈입니다. 특히 스타벅스 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겨울철에도 전체 고객의 60% 이상이 아이스 음료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2년에는 스타벅스 이용객 10명 중 7명 이상이 아이스 음료를 선호했습니다. 이는 대학생, 직장인 등 카페인 섭취를 위해 커피를 마시는 이들과 칼로리가 낮은 음료를 선호하는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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