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영화 <곡성> 관련 유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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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영화 <곡성> 관련 유행어는 2016년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곡성>에서 파생된 여러 대사들을 일컫습니다. 영화의 강렬한 내용과 배우들의 열연 덕분에 많은 명대사가 대중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유행시기
이 밈은 영화 <곡성>이 개봉한 2016년 5월경부터 크게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영화의 흥행과 함께 주요 대사들이 온라인과 방송을 통해 활발하게 패러디되면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의미
주로 "뭣이 중헌디?", "미끼를 물었다", "절대 현혹되지 마라" 등의 대사가 유행어로 사용됩니다.
- "뭣이 중헌디?": 영화 속 딸 효진(김환희 분)이 아빠 종구(곽도원 분)에게 절규하듯 던지는 대사입니다. 본질을 꿰뚫지 못하고 엉뚱한 것에 매달리는 사람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따져 묻거나, 답답한 상황에서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는 상대에게 던지는 강렬한 질문으로 사용됩니다.
- "미끼를 물었다" / "고놈은 낚시를 하는 거여. 뭐가 딸려나올지는 몰랐겄지 지도. 고놈은 그냥 미끼를 던져분 것이고, 자네 딸내미는 고것을 확 물어분 것이여.": 무속인 일광(황정민 분)이 종구에게 사건의 본질을 설명하며 하는 대사입니다. 어떤 상황이나 계략에 무심코 빠져들거나, 의도치 않게 피해를 입게 된 상황을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 쓰입니다.
- "절대 현혹되지 마라": 영화의 대표적인 홍보 문구이자 핵심 메시지입니다. 불확실하거나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섣불리 판단하거나 속지 말라는 경고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소비자층
영화 <곡성>을 관람한 관객들, 특히 영화의 깊이 있는 주제와 강렬한 연출에 공감한 전연령대의 대중에게 폭넓게 사용되었습니다. 영화의 인기가 높았던 만큼,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을 아울러 많은 사람들이 이 유행어를 인지하고 사용했습니다.
사용예시
- (친구가 사소한 일에 집착할 때) "야, 뭣이 중헌디? 지금 중요한 건 그게 아니잖아!"
- (어떤 제안에 쉽게 넘어간 사람을 보고) "결국 미끼를 물었구먼."
- (복잡한 정보 속에서 판단이 어려울 때) "절대 현혹되지 말고, 본질을 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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