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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류승룡 기모찌!, 석양이 진다... - 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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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유행시기

이 밈은 블리자드의 인기 게임 오버워치가 2016년 출시되면서 크게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겐지 영웅의 궁극기 대사가 몬더그린 현상으로 퍼지면서 빠르게 확산되었고, 맥크리(현 캐서디)의 궁극기 대사 역시 게임의 성공과 함께 널리 알려졌습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절정의 인기를 누렸습니다.

의미

'류승룡 기모찌!'는 오버워치 영웅 겐지의 궁극기 '용검' 발동 시 나오는 일본어 대사 "竜神の剣を喰らえ!(류진노 켄오 쿠라에! - 용신의 검을 받아라!)"가 한국어 "류승룡 기모찌!"로 들리는 몬더그린 현상에서 유래했습니다. 당시 아프리카TV BJ 철구의 '앙 기모띠' 유행어와 결합하여 더욱 큰 파급력을 가졌습니다. 이는 게임 내 음향 효과와 긴장감 속에서 대사 뒷부분이 뭉개져 들리는 현상과, 익숙한 한국어 단어와 일본어 단어를 연상하는 뇌의 작용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석양이 진다…'는 오버워치 영웅 캐서디(구 맥크리)의 궁극기 '황야의 무법자' 사용 시 나오는 대사입니다. 적들을 섬멸하기 직전의 극적인 순간을 알리는 대사로, 게임 내에서 강력한 인상을 남기며 유행했습니다. 이 대사는 영어 원문 "It's high noon"의 한국어 번역으로, 특유의 느릿하고 무게감 있는 발음이 특징입니다.

소비자층

주로 오버워치 게임을 즐기는 10대 후반에서 30대까지의 게이머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게임의 인기가 워낙 높았기 때문에, 게임을 하지 않는 일반 인터넷 사용자들에게도 폭넓게 알려져 전 연령층에서 인지도가 높습니다. 남녀 모두에게 친숙한 밈입니다.

사용예시

류승룡 기모찌!

  • 게임 중 겐지 영웅이 궁극기를 사용할 때, 또는 어떤 상황이 매우 만족스럽거나 기분 좋을 때 장난스럽게 외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 겐지 성우 김혜성 님도 본인을 소개할 때 이 밈을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 오버워치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이 밈을 활용한 게시물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

(오버워치 겐지 궁극기 대사)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겐지 대사) *

(오버워치 시네마틱 "용")

석양이 진다…

  • 어떤 상황에서 결정적인 순간이 다가오거나, 자신이 상황을 정리할 준비가 되었음을 알릴 때 사용됩니다.
  • 해 질 녘 풍경을 보며 감성적으로 사용하거나, 서부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때도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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