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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me 유행/밈
2016

웅앵웅 쵸키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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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유행시기

'웅앵웅 쵸키포키'는 2016년 9월 15일 트위터에서 처음 등장했습니다. 한 트위터 사용자가 한국 영화의 음향 효과는 선명하지만 대사가 잘 들리지 않는 현상을 풍자하며 사용한 것이 시초입니다. 이후 2016년 10월 26일 미국의 영화배우 토머스 맥도넬이 자신의 트위터에 이 표현을 사용하면서 지상파 뉴스에 보도되었고, 이를 계기로 더 널리 알려지며 커뮤니티 전반으로 유행이 확산되었습니다.

의미

이 밈은 원래 한국 영화에서 총소리나 폭음 같은 음향 효과는 크게 들리지만, 배우들의 대사는 웅얼거려 잘 들리지 않는 현상을 '웅앵웅 쵸키포키'라는 의성어로 표현한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의미가 여러 갈래로 확장되었습니다. 첫째, 사람이 하는 말의 발음이 제대로 들리지 않거나 '웅얼웅얼', '어쩌구저쩌구'처럼 아무 말이나 중얼거리는 모양새를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둘째, '논리가 없이 내뱉는 헛소리, 실없는 소리'라는 부정적인 의성어로도 쓰입니다. 셋째, 가수 장범준의 노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를 '샴푸웅앵웅'으로 부르는 것처럼 긴 제목의 말줄임표 용도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소비자층

'웅앵웅 쵸키포키'는 유행어의 시작점인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며, 더쿠, 인스티즈와 같은 여초 커뮤니티에서도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유행어입니다. 특히 젊은 여성 커뮤니티에서 즐겨 쓰이는 신조어이며, 아이돌 팬덤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용예시

  • "한국 영화 음향 진짜... 총소리는 뽱!!!!!!!!! 인데 대사는 웅..앵웅..쵸키포키... 이럼" (밈의 원본 트윗)
  • 미국의 영화배우 토머스 맥도넬이 자신의 트위터에 "웅앵웅 초키포키"라는 말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 작곡가 니코드는 자신의 음성이 잘 들리지 않아 웃음을 유발하는 상황에서 이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 네이버 웹툰 '대학일기'에서는 줄임말로 '웅앵'이 사용되었고, 다음 웹툰 '닭은 의외로 위대하다'에서는 '웅엥웅'으로 변형되어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m.fmkorea.com/351550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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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mkorea.com/best/2588119106

사용주의사항

혐오적 맥락으로 사용했는지와 관계없이 '웅앵웅'이라는 단어의 사용 자체를 혐오 표현으로 보는 시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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