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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me 유행/밈
2016

의문의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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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시기

'의문의 1승'은 디시인사이드와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시작되어 2010년대 초중반부터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2011년에 한 발언이 시간이 지나 재조명되면서 이 밈의 사용이 더욱 확산되었으며, 2016년에는 런닝맨과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활용될 정도로 대중적인 유행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재까지도 다양한 상황에서 꾸준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의미

'의문의 1승'은 어떤 사람이 과거에 했던 발언이나 행동이 의도치 않게 현재의 특정 상황이나 현상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질 때 사용되는 인터넷 용어입니다. 발언을 한 사람이 의도적으로 승리하려 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그 말이 옳았음이 증명될 때 유머러스하게 '의문의 1승을 거두었다'고 표현합니다. 반대로 발언과 완전히 반대되는 상황이 발생하여 그 말이 사실이 아닐 때는 '의문의 1패'라고 사용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사용되는 이 밈은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대결이라기보다는, 서로 무관했던 발언과 사례가 우연히 들어맞는 상황을 유머 요소로 삼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소비자층

이 밈은 디시인사이드와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초기에는 1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인터넷 사용자층 사이에서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TV 프로그램이나 대중매체에서도 활용되면서 이제는 연령과 성별을 불문하고 전 세대에 걸쳐 폭넓게 인지하고 사용하는 대중적인 밈이 되었습니다.

사용예시

  • "유명인이 SNS에서 실언으로 곤욕을 겪을 때 '퍼거슨 의문의 1승'이라고 사용합니다."
  • "클로저스 트레이너의 '애초에 기대를 하니까 배신을 당하는 거다'라는 대사는 실낱같은 희망을 품었다가 역시나스러운 결과를 받은 사람에게 '이럴 줄 몰랐냐?'라는 식으로 쓰이며 의문의 1승을 거두었습니다."
  • "야구 경기에서 우천 취소가 잦을 때마다 허구연 해설위원의 '돔 드립'이 재조명되며 '허구연 의문의 1승'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 "어떤 상황에서 'OOO 의문의 1승'과 같이 특정 인물이나 단체의 이름을 붙여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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