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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me 유행/밈
2016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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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유행시기

이 밈은 2016년 8월 15일에 만화가 김케장이 디시인사이드 카툰연재 갤러리에 올린 '파도파도 진주만' 에피소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김케장의 그림체로 만들어진 이모티콘인 '케장콘'에 해당 대사가 포함되면서 디시인사이드 내에서 널리 사용되었고,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도 출시되며 대중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의미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는 과거에는 존재했지만 어떤 이유로 인해 현재는 사라졌거나, 기존에 있던 것이 흔적도 없이 완전히 사라지거나 실패했을 때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원래 김케장의 만화에서는 소리바다의 '파도 플레이어'가 사라진 상황을 묘사하는 데 쓰였습니다. 원본 만화의 대사는 "없었습니다" -> "있었는데요" -> "없었다구요"였으나, 밈으로 유행하면서 마지막 부분을 생략하고 앞뒤를 도치한 형태로 사용되며, 원래 없었던 것처럼 감쪽같이 사라졌음을 강조하는 묘한 어감으로 인해 더욱 빠르게 전파되었습니다.

소비자층

이 밈은 디시인사이드 카툰연재 갤러리에서 시작되어 케장콘 이모티콘을 통해 확산되었으므로, 인터넷 커뮤니티 문화와 이모티콘 사용에 익숙한 전반적인 인터넷 사용자층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특정 연령이나 성별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게 활용되는 편입니다.

사용예시

  • "군대 가기 전에는 학교가 있었는데요 제대하니까 학교가 사라졌습니다."와 같이, 군 복무 중 학교가 폐교되거나 학과가 사라지는 상황을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
  • 연예계에서는 그룹 빅톤의 한승우, 강승식 씨가 군 복무 후 소속 그룹이 사라진 상황에 놓였을 때 이와 유사한 맥락으로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 유튜버 빵쏭의 '월급날 듣는 노래' 가사에도 사용되었습니다.
  • 세이브 크래시 현상이나, 조국이 사라진 세르게이 크리칼료프의 사례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됩니다.
  • SK이노베이션 광고에서도 이 표현을 활용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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