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비트코인 관련 유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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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시기
비트코인 관련 유행어는 2017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활발하게 설립되고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면서 대중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2021년과 2024년 등 비트코인 반감기와 맞물려 가격 변동성이 커질 때마다 관련 유행어들이 더욱 주목받으며 사용되었습니다.
의미
비트코인 관련 유행어는 암호화폐 투자 시장의 특성과 투자자들의 심리를 반영하는 다양한 표현들을 포함합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유행어들이 있습니다.
- 빗코/비트: 비트코인을 줄여 부르는 말입니다.
- 존버: "존나게 버틴다"의 줄임말로, HODL과 유사하게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매도하지 않고 버티는 행위를 뜻합니다.
- 가즈아: "가자"를 길게 늘여 쓴 것으로, 암호화폐 가격의 급격한 상승을 염원하며 외치는 구호입니다.
- 떡상/떡락: 암호화폐 가격이 "떡"처럼 크게 오르거나(떡상) 크게 떨어지는(떡락) 현상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입니다.
- 김치 프리미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의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 거래소보다 높은 현상을 일컫습니다.
-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Bitcoin Maximalist): 비트코인만이 유일한 가치 있는 탈중앙화 화폐이며, 다른 모든 암호화폐는 비트코인 생태계에 기생하거나 사기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 레이저 눈 (Laser Eyes):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염원하며 소셜 미디어 프로필 사진에 눈에서 레이저가 나가는 효과를 합성하는 행위입니다.
- 1BTC=1BTC: 비트코인의 가치는 다른 법정화폐나 자산으로 측정될 수 없으며, 비트코인 그 자체로 완전한 가치를 지닌다는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의 구호입니다.
- 물렸다: 투자한 암호화폐의 가격이 매수 가격보다 하락하여 손실을 보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 탈출: 물린 상태에서 본전 또는 약간의 손실로 매도하여 투자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익절/손절: 이익을 보고 매도하는 것을 익절, 손실을 보고 매도하는 것을 손절이라고 합니다.
- 흑우: 어리석은 투자로 손해를 본 사람을 자조적으로 또는 비하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소비자층
비트코인 관련 유행어는 주로 암호화폐 투자에 참여하는 20대에서 40대 이상의 남녀 모두에게서 폭넓게 사용됩니다. 특히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와 같이 특정 투자 철학을 가진 집단이나, 단기적인 시세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활발하게 사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용예시
- "이번 하락장에도 존버해서 결국 떡상했다! 역시 가즈아!"
- "김치 프리미엄이 너무 심해서 지금은 매수하기 부담스럽네요."
- "나는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라서 HODL만 합니다. 1BTC=1BTC!"
- "코인에 물려서 밤잠을 설쳤는데, 드디어 탈출했습니다."
- "어제 익절했어야 했는데, 욕심부리다 손절했네요. 제가 바로 흑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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