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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me 유행/밈
2017

당근을 그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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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유행시기

이 밈은 2017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네이버 웹툰 '킬더킹'에서 조안나 작가의 연재 지각 문제와 관련하여 독자들이 "네이버 본사에 잡혀 계신다면 당근 하나만 그려주세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다음 화에 실제로 당근이 그려지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같은 시기인 2017년 11월, 고든 램지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을 때, 한 트위터 사용자가 "고든램지님 당신이 부당하게 잡혀계시다면 방송중에 당근을 흔들어주세요"라는 트윗을 남겨 널리 퍼지기도 했습니다. 이후 2019년 만우절에는 여러 웹툰 작가들이 이 밈을 활용하는 등 꾸준히 사용되며 인기를 이어갔습니다.

의미

'당근을 그려주세요' 밈은 어떤 인물이 부당하게 억류되어 있거나,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행동하고 있을 때, 그 사실을 암시적으로 알려달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이는 실제 납치나 감금 피해자가 외부와 몰래 소통하기 위해 사용하는 회피성 질문 및 응답 방식에서 유래했습니다. 밈으로 사용될 때는 주로 장난스럽거나 유머러스한 상황에서 "OO에게 잡혀있다면 XX를 그려/흔들어/등장시켜 주세요"와 같은 형태로 변형되어 쓰이곤 합니다.

소비자층

이 밈은 주로 인터넷 커뮤니티, 웹툰 독자층, 그리고 트위터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발하게 이용하는 전연령대의 남녀 모두에게서 폭넓게 사용됩니다. 특정 연령대나 성별에 국한되지 않고, 유머 코드를 이해하는 대부분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즐겨 사용합니다.

사용예시

  • "조안나 작가님 네이버 본사에 잡혀 계신다면 당근 하나만 그려주세요."
  • "고든램지님 당신이 부당하게 잡혀계시다면 방송중에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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