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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me 유행/밈
2017

갑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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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유행시기

'갑분싸'는 2017년 중반쯤 '개꿀잼 몰카' 드립에서 파생되어 인터넷상에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에 들어서면서 사용 빈도와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으며, 같은 해 1월 JTBC 예능 프로그램 '밤도깨비'에서 소개될 정도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tvN '코미디빅리그'의 한 코너 제목으로 사용될 만큼 꾸준히 유행하며 현재까지도 널리 쓰이는 밈입니다.

의미

'갑분싸'는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지는 거임"이라는 문장을 줄인 말입니다. 대화나 상황 도중 갑작스럽게 분위기가 냉랭해지거나 어색해지는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갑분싸하다', '갑분싸되다'와 같이 동사나 형용사 형태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소비자층

초기에는 인터넷 커뮤니티와 인터넷 방송을 즐겨 이용하는 10대에서 30대 사이의 젊은 층에서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방송 매체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면서 현재는 전 연령대의 남녀 모두에게 폭넓게 사용되는 밈입니다.

사용예시

  • "그의 뜬금없는 아재 개그에 갑분싸가 되었다."
  • "회의 중에 모두가 진지한데 혼자 딴소리를 해서 갑분싸한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는 거임..."
  • 파생 표현으로는 '갑분띠'(갑자기 분위기 띠용한다), '갑분핫'(갑자기 분위기 핫해졌다) 등이 있습니다.
  • 예능 프로그램 자막 등에서는 "갑자기 분위기 번개"처럼 '갑자기 분위기' 뒤에 상황을 나타내는 단어를 붙여 활용하기도 합니다.

사용주의사항

'갑분싸'는 줄임말이므로, 이 표현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상황에 맞지 않게 사용하면 오히려 실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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