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탈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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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유행시기
탈룰라 밈은 영화 <쿨 러닝>의 한 장면에서 유래했습니다. 이 장면은 예전부터 인터넷에서 유머 짤로 돌아다녔지만,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면서 영화 <쿨 러닝>이 재조명되고 무한도전 봅슬레이 특집과 함께 다시 큰 유행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의미
탈룰라 밈은 의도치 않게 상대방의 부모님이나 소중한 대상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후, 그 대상이 상대방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당황하며 급하게 태도를 바꿔 상황을 수습하는 모습을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이는 영화 <쿨 러닝>에서 팀원이 썰매 이름으로 '탈룰라'를 제안하자 상카가 "2달러짜리 창녀 이름 같다"고 비웃었다가, 주니어가 "그건 제 어머니 성함이에요"라고 말하자 상카가 황급히 "탈룰라... 마음에 드는걸"이라며 태세를 전환하는 장면에서 유래했습니다.
소비자층
이 밈은 특정 연령이나 성별에 국한되지 않고 인터넷을 활발하게 사용하는 전연령층에서 폭넓게 사용됩니다. 영화, 드라마, 웹툰,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유사한 상황이 등장하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사용예시
- 영화 <쿨 러닝>에서 썰매 이름을 '탈룰라'로 정하려 하자 상카가 "2달러짜리 창녀 이름 같다"고 비웃었다가, 주니어가 "어머니 성함"이라고 밝히자 상카가 "탈룰라... 마음에 드는걸"이라며 급히 태도를 바꿉니다.
- 웹툰 <냐한남자> 15화에서는 한 대학생이 춘배를 보고 "어디서 기어 온 도둑고양이인지는 몰라도 식탐 쩌는 돼지인듯"이라고 말하자, 다른 대학생이 "보미네 고양이인데요?"라고 알려주자 "고양이가 참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고 수습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 <무한도전> 200회 특집에서 정형돈이 박정아의 할머니가 길을 싫어한다는 아이디어를 내자 박명수가 "네 할머니 먼저 챙겨"라고 핀잔을 주었는데, 정형돈이 "돌아가셨는데요"라고 답하자 박명수가 황급히 사과하며 수습하는 모습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 <Limbus Company> 3.5장에서 오티스가 뒤틀림 현상을 당한 치킨집 사장에게 "은봉 같은 촌스러운 이름"이라며 가게 이름을 비난하자, 사장이 "은봉은 우리 어머니 이름인데..."라고 말해 오티스가 당황하며 "본래 촌스러울수록 정감이 있는 법이지"라고 태세를 전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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