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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트릭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 신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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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유행시기

이 밈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직전인 2018년 6월 7일, 신태용 당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볼리비아와의 평가전 직후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한국 대표팀의 경기력에 대한 비판이 많았는데, 신태용 감독이 "트릭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본선 상대팀을 교란하기 위한 전략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초기에는 이 발언이 비판적인 조롱의 의미로 사용되었으나, 월드컵에서 독일을 꺾는 이변이 발생한 후에는 긍정적이고 반어적인 의미로 재해석되며 널리 유행했습니다. 이후에도 축구 관련 커뮤니티 등에서 꾸준히 회자되며 사용되고 있습니다.

의미

"트릭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는 신태용 감독이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전력을 숨기고 상대팀을 속이기 위한 '속임수'였다고 설명한 발언입니다. 밈으로서의 의미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 초기에는 좋지 않은 경기력이나 예상치 못한 결과에 대한 변명이나 핑계를 비꼬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둘째, 한국이 월드컵에서 독일을 꺾는 '카잔의 기적'을 연출하자, 이 발언이 사실은 모든 것이 신태용 감독의 치밀한 '큰 그림'이었다는 반어적이고 긍정적인 의미로 재해석되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주로 예상치 못한 반전이나 놀라운 결과가 발생했을 때, 또는 겉으로는 좋지 않아 보였던 상황이 결국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을 때, 마치 모든 것이 의도된 계획이었다는 식으로 사용됩니다.

소비자층

주로 축구 팬덤, 특히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경기를 시청하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20대에서 40대 남성층을 중심으로 사용됩니다. 인터넷 밈에 익숙한 젊은 세대와 축구 관련 커뮤니티에서 꾸준히 언급되며 소비되고 있습니다.

사용예시

  • 어떤 계획이 겉보기에는 실패한 것처럼 보였으나, 결국 예상치 못한 좋은 결과로 이어졌을 때 "사실 이것도 다 트릭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반전을 설명합니다.
  •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기발한 해결책이 나왔을 때, "역시 신태용 감독의 트릭이었군!"과 같이 사용하며 감탄을 표현합니다.
  • 축구 경기에서 약팀이 강팀을 상대로 의외의 전술을 들고 나와 좋은 성과를 거두었을 때, "이것이 바로 신태용식 트릭이다"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사용주의사항

이 밈은 원래 발언 당시 신태용 감독의 '졸전'과 '변명'에 대한 비판적인 맥락이 있었으므로, 상황에 따라 조롱이나 비난의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특히 축구 관련 밈이나 2018년 월드컵 상황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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