였던 것
원본
유행시기
이 밈은 2013년 5월 8일,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Q'와 관련된 댓글 놀이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2018년 초반에 디시인사이드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의 심즈 시리즈 관련 게시물을 통해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으며, 디시콘으로도 제작되어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의미
'~였던 것' 밈은 주로 망가진 대상이 정상적인 상태였을 때를 묘사하며, 그 뒤에 '이었던 것' 또는 '였던 것'을 붙여 사용합니다. 이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훼손되거나, 죽은 것, 혹은 테세우스의 배처럼 정체성이 변한 대상에 대해 유머러스하게 표현할 때 쓰입니다. 원래 '에반게리온: Q'에서 나기사 카오루가 릴리스의 사체를 보고 "릴리스, 였던 것이야."라고 말한 대사에서 유래했으며, "이젠 아니다"라는 의미를 드러낼 때도 활용됩니다. 영미권의 'Ex-Parrot' (전 앵무새) 표현과도 유사한 맥락을 가집니다.
소비자층
이 밈은 주로 인터넷 커뮤니티 사용자들, 특히 디시인사이드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이들에게 널리 사용됩니다. 에반게리온, 심즈, 주술회전 등 서브컬처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용자층에서 더욱 활발하게 소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정 연령대나 성별에 국한되기보다는, 인터넷 밈 문화에 익숙한 전반적인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퍼져 있습니다.
사용예시
- 발(이었던 것)
- 발(과거형)
- 위키에서 대상의 과거를 설명할 때 '었'이나 '였다'에 볼드 효과를 주는 것도 비슷한 드립입니다.
- 극장판 주술회전 0에서 옷코츠 유타가 날이 꼬여버린 나이프를 두고 "나이프...였던 거에요..."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도 이와 같은 표현이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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