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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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시기
'○○마렵다'는 2018년에서 2019년 이후 디시인사이드를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2018년에 발간된 한 서적의 논란이 이 표현이 비꼬는 의미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인터넷 방송인 과로사와 괴물쥐의 팬들이 사용하면서 더욱 널리 퍼졌습니다.
의미
이 밈은 원래 "대소변을 누고 싶은 느낌이 있다"는 사전적 의미를 가진 형용사 '마렵다'에서 파생되었습니다. 하지만 밈으로 사용될 때는 특정 행동이나 상황에 대한 강한 욕구, '원한다', '하고 싶다', '땡긴다'는 의미로 비유적으로 쓰입니다. 본래 대소변과 관련된 표현이 논란이 된 서적의 내용과 결부되어 비꼬는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했고, 점차 다양한 분야에서 무언가를 강하게 갈망하는 심정을 표현하는 유행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소비자층
주로 디시인사이드와 같은 인터넷 커뮤니티 사용자들, 그리고 인터넷 방송을 즐겨 시청하는 1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젊은 층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사용예시
- "오늘따라 치킨 마렵다." (치킨이 강하게 먹고 싶을 때)
- "퇴근 마렵다." (퇴근하고 싶다는 강한 욕구를 표현할 때)
- "담배 마렵다." (담배가 피우고 싶을 때)
- "죽빵 마렵다." (화가 나서 주먹으로 때리고 싶을 때)
사용주의사항
'마렵다'는 본래 대소변과 관련된 다소 직설적인 표현이므로, 비유적으로 사용될 때도 상황에 따라 저속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식적인 자리나 격식을 갖춰야 하는 상황에서는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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