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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생충 관련 유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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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유행시기

영화 <기생충>이 2019년 5월 30일 국내 개봉한 이후부터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후에는 해외에서도 다양한 패러디와 함께 유행어가 더욱 확산되었습니다.

의미

영화 <기생충>에 등장하는 인상 깊은 대사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 대사들은 영화의 핵심 메시지나 특정 상황을 함축하고 있어,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과 선배는 김진모 그는 네 사촌"은 기우네 가족이 신분을 위장하기 위해 외우는 암기송으로, 해외에서는 'Jessica Jingle'이라는 이름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너, 절대 실패하지 않는 계획이 뭔지 아니? 무계획이야. 무계획."은 기택이 현실의 냉혹함을 깨닫고 무계획이 오히려 실패하지 않는다는 역설적인 깨달음을 표현하는 대사입니다. 또한, "오~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는 기택이 기우의 기발한 계획에 감탄하며 하는 말로, 상대방의 예상치 못한 아이디어나 행동에 놀라움을 표현할 때 사용되기도 합니다. "냄새가 선을 넘지..."는 박 사장이 기택에게서 나는 냄새를 불쾌하게 여기며 계층 간의 보이지 않는 선을 상징하는 대사이며, "부잔데 착해'가 아니라, 부자니까 착한 거지..."는 충숙이 부자의 위선적인 면모를 꼬집는 대사로 사회 비판적인 맥락에서 자주 인용됩니다.

소비자층

영화 <기생충>을 관람한 전 연령대의 사람들이 주로 사용합니다. 특히 영화의 사회 비판적 메시지에 공감하는 20대부터 50대까지 폭넓게 공감대를 형성하며 사용되었습니다.

사용예시

  •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과 선배는 김진모 그는 네 사촌"
  • "너, 절대 실패하지 않는 계획이 뭔지 아니? 무계획이야. 무계획."
  • "참으로 시의적절하다."
  • "아버지는 그냥 계단만 올라오시면 됩니다."
  • "실전은... 기세야."
  • "나 잘 어울리냐고, 여기."
  • "야, 이거 진짜 상징적이다."
  • "그래도 사랑하시죠?"
  • "냄새가 선을 넘지..."
  • "아임 데들리 시리어스. 믿는 사람 소개로 연결 연결. 그게 베스트인 것 같아요. 일종의 뭐랄까. 믿음의 벨트?"
  • "이야~ 서울대학교 문서위조학과 뭐 이런 거 없나?"
  • "아들아, 아버진 네가 자랑스럽다."
  • "아버지, 저는 이게 위조나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 내년에 이 대학 꼭 들어갈 거거든요."
  • "오~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 "박 사장님, 오늘도 저를 먹여주시고 재워주시고... 리스뻭트!!!"
  • "문 좀 열어 주실래요?"
  • "이 집 사모님이 참 순진해, 착하고. 부자인데 착하다니까?"
  • "'부잔데 착해'가 아니라, 부자니까 착한 거지... 뭔 소린지 알어?"
  • "다리미야, 다리미. 돈이 다리미라구. 구김살을 쭈~욱 펴줘."
  • "짜파구리가 뭐야?"

사용주의사항

일부 유행어는 욕설이나 비하적인 표현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사용 시 상황과 상대방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동생은 얼어 죽을 아가리 닥쳐, 이 개쌍년아"와 같은 대사는 매우 강한 욕설이므로 공적인 자리나 예의를 갖춰야 하는 상황에서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영화의 맥락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오해를 주거나 불쾌감을 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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