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드립
유행시기
이 밈은 2019년 2월을 기점으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하스스톤 갤러리(돌갤)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하스스톤 한중전 이후 따효니 선수에 대한 반복적인 비난 여론을 풍자하는 과정에서 크게 확산되었습니다. 이후 롤갤을 비롯한 디시인사이드의 다양한 갤러리와 여러 온라인 사이트로 빠르게 퍼져나갔습니다.
의미
'대충 드립'은 '(대충 ~~한 내용)'과 같은 형식으로, 뻔하거나 지겹도록 반복되는 주제나 내용의 글을 풍자하고 비꼬는 용도로 사용되는 인터넷 밈입니다. 처음에는 비판적인 의미로 시작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댓글에서 흔한 레퍼토리를 재치 있게 표현하거나, 이미지나 영상을 첨부할 수 없는 상황에서 특정 상황이나 이미지를 묘사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되며 그 의미가 확장되었습니다. 긍정적인 내용이든 부정적인 내용이든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사용됩니다.
소비자층
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발하게 이용하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폭넓게 사용됩니다. 특정 연령이나 성별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인터넷 사용자층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용예시
이 밈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반복되는 논쟁에 지쳤을 때 '(대충 ~누구 욕하는 글)'처럼 사용하거나, 흔한 댓글 내용을 재치 있게 표현할 때 '(대충 ~ 하라는 댓글)'과 같이 쓸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지를 직접 첨부할 수 없는 상황에서 특정 이미지를 연상시키기 위해 '(대충 리암 니슨이 너 찾아내서 죽인다고 협박하는 짤)'과 같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