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끄 - 염따
원본
유행시기
'빠끄'는 래퍼 염따가 딩고 프리스타일에 출연한 2019년 4~5월경부터 일반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염따와 친분이 있는 래퍼들뿐만 아니라 스트리머들 사이에서도 사용되며 유행을 확산시켰습니다. 하지만 염따가 Mnet '쇼미더머니 10'에 출연한 2021년 10월 1일 이후 불거진 여러 논란으로 인해 대중적 인기가 급격히 식으면서,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추세입니다.
의미
'빠끄'는 대한민국의 래퍼 염따가 사용하는 추임새이자 유행어입니다. 이 단어의 원래 발음은 '빠꺼'였는데, 이는 염따가 평소 사용하던 추임새인 '씨바꺼'를 가족이나 지인들 앞에서 사용하기 부담스러워 줄여서 사용한 것입니다. 이후 '빠꺼'의 발음이 쉽지 않다고 느껴 '빠끄'로 변형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의미보다는 감탄사나 추임새로 사용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소비자층
이 밈은 처음에는 힙합 음악 팬들과 염따의 팬층, 그리고 스트리머 및 그들의 시청자들 사이에서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일반 대중에게도 널리 퍼지면서 전 연령층에서 인지도를 얻었으나, 주로 젊은 세대 사이에서 활발하게 소비되었습니다.
사용예시
'빠끄'는 주로 문장의 끝이나 중간에 추임새처럼 사용하여 강조하거나 흥을 돋우는 역할을 했습니다. 염따의 딩고 콜라보레이션 곡 '돈 Call Me'에서는 훅이 아닌 추임새로만 총 15번 등장하며, 당시 유행의 정도를 짐작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도 FLEX 해버렸지 뭐야, 빠끄!"와 같이 사용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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