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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me 유행/밈
2019

이 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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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시기

'이 시국에' 밈은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대중적으로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혼란스러운 정국에서 진지한 의미로 많이 쓰였으나,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에는 사용 빈도가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는 '코시국'이라는 파생어까지 만들어낼 정도로 대유행을 맞았으며, 2022년 후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점차 사용이 줄어들었습니다.

의미

'이 시국에'는 '시국(時局)'이라는 단어가 본래 '현재 당면한 국내 및 국제 정세나 대세'를 뜻하는 정치 용어에서 유래했습니다. 밈으로서의 의미는 "현재 상황이 이러한데, 그런 발언이나 행동을 하는가?"라는 비판적 또는 의아한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주로 한국 사회에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대상, 현 상황과 맞지 않는 모든 것에 대해 폭넓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진지한 비판의 의미로 사용되었으나, 점차 가벼운 농담이나 조롱의 의미로도 확장되어 사용되었습니다.

소비자층

특정 연령대나 성별에 국한되지 않고, 시사 문제나 사회적 이슈에 관심이 많은 온라인 커뮤니티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전 세대에 걸쳐 폭넓게 사용되었습니다.

사용예시

  • "이 시국에 해외여행을 간다고요?"
  • "ㅇㅅㄱㅇ?" (온라인에서 초성체로 간략하게 사용)
  • "이 시국에 그런 발언은 좀..."
  • "이 시국에 개인교습" (코로나 시국을 배경으로 한 웹툰 제목)

사용주의사항

'이 시국에' 밈은 과도하게 사용될 경우 오히려 과도한 비난이나 조롱으로 비치거나, 상황에 따라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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