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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me 유행/밈
2020

관짝 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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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유행시기

관짝 밈은 2020년 2월 26일 틱톡에 처음 업로드된 영상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유행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와 맞물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메시지와 결합되어 더욱 확산되었습니다.

의미

관짝 밈은 가나의 독특한 장례 문화 영상에 아찔한 사고 장면이나 어이없는 실패의 순간을 합성하여 만들어진 유머러스한 밈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불행한 결과가 예상되거나 실제로 발생했을 때, 검은 정장을 입은 댄서들이 관짝을 메고 흥겹게 춤을 추는 장면이 이어지며 그 상황이 '망했다'는 것을 재치 있게 표현합니다. 배경 음악으로는 Vicetone과 Tony Igy의 'Astronomia' 또는 Stephan F의 'Astronomia 2K19'가 주로 사용되며, 이 곡은 이제 '처형용 BGM'으로 불릴 정도로 밈과 강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원래 가나의 장례 문화는 고인이 좋은 삶을 살다 간 '호상'일 경우에만 이러한 춤을 추는 것이지만, 밈에서는 이러한 원본의 의미와는 다르게 사고나 불행한 상황에 적용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는 "STAY AT HOME OR DANCE WITH US"라는 문구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및 자가격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로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거나 죽은 줄 알았던 사람이 살아나는 등 다양한 변형 버전이 존재하며, 국내에서는 '관짝춤', '관짝밈', '관짝 댄스' 이라는 명칭으로도 불립니다.

소비자층

이 밈은 틱톡에서 시작되어 유튜브, 트위치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었으므로, 주로 1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젊은 인터넷 사용자층에서 활발하게 소비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며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지도를 얻었으나, 인터넷 문화에 익숙한 젊은 세대가 주된 소비자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예시

관짝 밈은 다양한 영상 콘텐츠에 활용되어 웃음을 유발합니다. 예를 들어, 게임 플레이 중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하거나, 스포츠 경기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르는 순간, 또는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황당한 사고 영상 뒤에 관짝 댄스 영상이 이어지는 식입니다.

사용주의사항

관짝 밈은 유머러스하게 사용되지만, 밈의 원본이 가나의 장례 문화라는 점을 인지하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밈의 맥락과 다르게 실제 불행한 사건이나 고인을 조롱하는 방식으로 사용될 경우 고인 능욕으로 비춰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밈의 원본 영상 속 장례 문화는 고인이 좋은 삶을 살다 간 '호상'일 경우에만 행해지는 것이며, 밈에서처럼 사고나 불행한 상황에 적용하는 것은 원본의 의미와는 다릅니다. 또한, 특정 인물이나 집단을 비하하거나 인종차별적인 요소가 포함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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