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조되고 반복되는 소리는 강아지를 불안하게 해요
원본
유행시기
이 밈은 2020년 7월에서 8월경에 크게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가 출연했던 EBS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시즌 1의 '바닥을 무서워하는 개 미키' 편(2016년 2월 26일 방영)에서 유래했습니다. 해당 방송 클립 영상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되면서 밈으로 확산되었습니다. 강형욱 훈련사 본인도 2020년 8월에 이 밈에 대해 언급하며 당시 자신의 과장된 행동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의미
"강조되고 반복되는 소리는 강아지를 불안하게 해요"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가 한 보호자에게 반려견과의 소통 방식을 설명하며 했던 말입니다. 보호자가 강아지를 부르는 딱딱하고 반복적인 목소리가 강아지에게는 마치 '짝!짝!딱!딱!' 하는 박수 소리처럼 들려 불안감을 유발한다는 점을 지적한 내용입니다. 이 밈은 강형욱 훈련사의 노래하듯 교육하는 억양과 보호자의 낮은 목소리 톤이 대비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본래는 반려견 훈련에 대한 조언이었으나, 이제는 어떤 대상에게든 지나치게 반복적이거나 강조되는 말이나 행동이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거나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는 의미로 유머러스하게 사용됩니다.
소비자층
이 밈은 강형욱 훈련사의 방송을 시청하거나 반려견 관련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인터넷 밈 문화를 즐기는 전반적인 인터넷 사용자층에서 폭넓게 사용됩니다. 특정 연령이나 성별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이 공감하며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예시
- 누군가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며 잔소리할 때 "강조되고 반복되는 소리는 사람을 불안하게 해요"와 같이 비유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안돼 안돼 안돼" 또는 "이리와 이리와 오구오구"처럼 특정 단어나 구절을 과도하게 반복하는 상황을 묘사할 때 인용됩니다.
- 어떤 정보나 주장이 지나치게 강조되거나 반복되어 듣는 사람에게 피로감을 줄 때, 이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 용도로 활용됩니다.
사용주의사항
이 밈은 본래 반려견의 심리적 안정과 관련된 진지한 조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따라서 실제 반려견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는 행동을 가볍게 여기거나, 사람의 소통 방식을 비하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또한, 강형욱 훈련사 본인도 당시 자신의 과장된 표현에 대해 언급한 바 있으므로, 밈의 유머 코드를 이해하되 상황에 맞지 않게 사용하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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