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나야 둠빠둠빠 두비두바
원본
유행시기
이 밈은 2006년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코너 '러브포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러브포맨' 코너는 2006년 3월부터 5월까지 방영되었으며, 이 코너에서 불린 '비호감송'이 원작입니다. 이후 베베퀸이 리메이크한 '러브포베이비'가 2006년 4월 18일에 발매되었고, 이 곡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로 패러디한 2차 창작 동영상이 같은 해에 큰 인기를 얻으며 인터넷 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4년에도 스크린샷 리메이크가 등장하는 등, 2006년의 폭발적인 유행 이후로도 꾸준히 회자되며 추억의 밈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의미
'그게 나야~ 둠빠둠빠 두비두바' 밈은 특정 상황이나 인물의 특징을 나열하며 궁금증을 유발한 뒤, 그 대상이 바로 '나' 또는 '너'임을 밝히며 반전이나 자조적인 유머를 던지는 방식입니다. 원작인 '러브포맨' 코너에서는 "만난지 10초 만에 키스하는 남자 있대~ 두비두밤"과 같이 기대감을 조성하다가 "그게 나야~"라고 외치며 개그를 선보였습니다. 베베퀸의 '러브포베이비' 2절 가사에는 "세상에 비호감 딱 두 명 있대~ 두비두밤, 어떻게 두 명이나~ 두비두밤, 누군지 정말 궁금하구나~ 움빠 둠빠 두비두밤, 그게 나야~ 움빠 둠빠 두비두밤, 불쌍하다~ 움빠 둠빠 두비두밤, 하난 너야~"와 같은 내용이 핵심입니다. 여기서 '둠빠둠빠 두비두바'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사용되며, 주로 어떤 사실을 유머러스하게 인정하거나 고백할 때 쓰입니다.
소비자층
이 밈은 초기에 '웃찾사' 시청자와 디시인사이드 플래시 갤러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유저 등 인터넷 커뮤니티와 게임 유저층에서 크게 확산되었습니다. 다양한 게임, 애니메이션, K-POP 등 여러 분야에서 패러디가 제작되는 것을 보면, 인터넷 문화에 익숙한 10대 후반부터 30대까지의 젊은 층과 2000년대 인터넷 문화를 경험한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세대에게 특히 익숙하게 사용됩니다. 남녀 모두에게 폭넓게 알려져 있으며, 특히 과거의 인터넷 밈에 대한 향수를 가진 이들에게는 더욱 친숙한 밈입니다.
사용예시
이 밈은 주로 어떤 특징이나 상황을 설명한 뒤, 그 대상이 바로 자신임을 밝히며 유머러스하거나 자조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때 사용됩니다.
- "세상에 밤새 게임만 하는 사람 있대~ 둠빠둠빠 두비두바, 그게 나야~"
- "세상에 마감 직전에야 일 시작하는 사람 있대~ 둠빠둠빠 두비두바, 그게 나야~"
- 다양한 영상 패러디에서 원곡의 멜로디에 맞춰 특정 캐릭터나 상황을 묘사하는 영상물 제작에 활발히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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