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렉카
원본
유행시기
'사이버 렉카'라는 용어는 2018년 게임 유튜버 김성회 씨가 처음 사용했습니다. 이후 2020년부터 인터넷방송 갤러리와 야갤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널리 퍼지며 급격히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2020년대 중반부터는 제도권 언론에서도 이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더욱 대중적인 표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의미
'사이버 렉카'는 온라인에서 특정인에게 일어난 이슈를 자극적으로 편집한 영상을 게시하여 해당 인물을 비하하거나 비난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이슈 유튜버를 비하하는 멸칭입니다. 사고 현장에 재빨리 출동하여 이득을 취하는 사설 견인차(렉카)의 행태에 비유하여, 사건이 발생한 곳에 집요하게 몰려들어 사익을 추구하는 모습을 빗대어 만들어진 말입니다. 주로 타인의 좋지 않은 과거사, 불행, 사고, 실수, 결점 등을 인터넷상에 공론화하여 조회수, 인지도, 광고 수익 등 이득을 챙기는 사람들을 지칭할 때 사용됩니다.
소비자층
주로 온라인 커뮤니티 사용자들과 인터넷 방송 시청자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며, 특히 자극적인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전 연령대의 인터넷 사용자층에서 활발하게 쓰입니다. 제도권 언론에서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일반 대중에게도 인지도가 높습니다.
사용예시
- "저 유튜버는 매번 남의 논란만 가지고 영상을 만드니 영락없는 사이버 렉카네요."
- "요즘 사이버 렉카들이 너무 많아서 피로감을 느낍니다."
- "사이버 렉카들의 무분별한 폭로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사용주의사항
'사이버 렉카'는 특정 유튜버나 콘텐츠 제작자를 비하하고 비판하는 멸칭입니다. 이 용어를 사용할 때는 상대방의 행위가 타인의 불행이나 논란을 자극적으로 이용하여 사익을 추구하는 경우에 한정하여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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