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우린 이것을 얼음이라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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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유행시기
이 밈은 2020년 트위치 스트리머 선바의 발언에서 시작되어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2023년경부터는 본래 의미가 다소 희석되어 사용되기도 합니다.
의미
"우린 이것을 얼음이라 부르기로 약속했어요"는 인터넷에서 적절하지 않은 단어를 선택하거나 상식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기준을 세운 사람에게 "우린 그걸 ○○라 부르기로 약속했어요"라고 말하며, 이상한 화제를 발화시키려는 당사자를 사회화되지 않은 존재로 정리할 때 널리 사용되는 밈입니다. 이는 언어의 사회성을 강조하는 맥락에서 주로 쓰였으며, "우린 이것을 XX이라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그것이 사회적 약속이에요(이니까요)."가 기본형 문장으로 정립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본래의 언어의 사회성이라는 의미가 다소 희석되어, 2023년경부터는 단순히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강조할 때 '~라고 하기로 했어요'와 같은 형태로도 활용됩니다.
소비자층
주로 인터넷 방송 시청자층, 특히 스트리머 선바의 팬층에서 시작되었으나, 이후 인터넷 커뮤니티 전반으로 확산되어 전 세대에 걸쳐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용예시
- "이게 삼다수 바예요? ㅋㅋ 죄송한데 이거 얼음... 이라고 하거든요, 우리는? ㅋㅋㅋㅋㅋㅋ 어 죄송한데, 우린 이걸 얼음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그게 사회적 약속이라가지고."
- "그건 이제 우리가 일기가 아니라고 약속을 했어요. 사회... 사회의 약속이에요."
- (카페인 없는 디카페인 커피를 보고) "이걸 디카페인 커피라고 부르면 곤란해요. 우리는 이걸 얼음물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그게 사회적 약속이라가지고."
- "우린 이것을 XX이라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그것이 사회적 약속이에요(이니까요)."
사용주의사항
이 밈은 본래 언어의 사회성을 강조하는 의미로 사용되었지만, 2023년경부터는 그 의미가 희석되어 단순히 자신의 주장을 강조하는 용도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래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사용한다면 더욱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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