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텐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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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시기
'텐션'은 2010년대 후반부터 한국에서 급속도로 유포되기 시작하여,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중년층까지 폭넓게 사용하는 유행어가 되었습니다.
의미
'텐션'은 원래 영어 단어 'tension'이 가진 '긴장', '긴장감', '불안', '초조함'과 같은 부정적인 뉘앙스의 의미와는 다르게, 일본식 영어 'テンション'의 영향을 받아 '기분', '감정', '흥분도', '활기' 등의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는 재플리시 표현입니다. 주로 사람의 기분이나 분위기가 활기 넘치고 즐거운 상태를 나타낼 때 쓰이며, '텐션이 높다'는 기분이 좋고 활기찬 상태를, '텐션이 낮다'는 기분이 가라앉고 활기가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소비자층
2010년대 후반부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퍼지기 시작하여 현재는 전 연령대에서 남녀 모두에게 폭넓게 사용됩니다.
사용예시
- "오늘 텐션 너무 좋은데?"
- "텐션 좀 올려봐!"
- "텐션이 터진다"
- "텐션 끌어올리다"
사용주의사항
원래 영어 단어 'tension'은 긴장이나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식적인 자리나 영어권 사람들과 대화할 때는 한국에서 통용되는 '텐션'의 의미와 혼동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유행하는 '텐션'은 주로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므로, 상황과 맥락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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