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5야? - 마석도
유행시기
이 밈은 2022년 5월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2'에서 처음 등장하며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2023년 5월 개봉한 '범죄도시3'에서도 유사한 맥락으로 다시 사용되어 밈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습니다.
의미
"누가 5야?"는 영화 '범죄도시2'에서 마석도 형사가 빌런 강해상에게 "5대 5로 나눌까?"라는 제안을 받자 되묻는 대사에서 유래했습니다. 일반적으로 4대 6, 3대 7처럼 비율을 나눌 때 누가 더 많이 또는 적게 가져가는지 묻는 것이 보통인데, 똑같이 절반을 나누자는 제안에 "누가 5냐"고 되묻는 것은 상대방의 제안을 무시하고 자신의 우위를 점하려는 마석도 특유의 협상 불가 태도를 보여주는 대사입니다. 이는 진지한 상황에서 엉뚱하고 비논리적인 질문으로 상대방을 당황하게 만들면서도, 결국은 자신의 뜻대로 상황을 이끌어가는 마석도 캐릭터의 특징을 잘 나타냅니다.
소비자층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는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마석도 캐릭터 또한 폭넓은 연령대에서 인지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이 밈은 영화를 시청한 전 세대에 걸쳐 남녀 모두에게 사용되며, 특히 영화의 유머 코드를 이해하고 즐기는 10대 후반부터 40대까지의 연령층에서 활발하게 소비됩니다.
사용예시
- 친구가 "우리 오늘 저녁 5대 5로 내자"라고 했을 때, 장난스럽게 "누가 5야?"라고 되물으며 주도권을 잡으려는 상황.
- 어떤 분배나 협상 상황에서 상대방의 제안을 받아들이기 싫거나, 자신이 더 많은 몫을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할 때 유머러스하게 거절하는 표현으로 사용됩니다.
- 마석도 형사처럼 진지한 상황에서 엉뚱한 질문으로 분위기를 전환하거나, 자신의 강력한 의지를 표현할 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사용주의사항
이 밈은 마석도 형사의 강력하고 때로는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는 캐릭터에서 비롯된 유머입니다. 따라서 실제 협상이나 진지한 대화 상황에서 사용하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무시하는 태도로 비칠 수 있습니다. 영화의 맥락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벼운 농담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어요.